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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한구석에 위치한 한반도의 7배 크기의 플라스틱 섬.
사람이 사용한 플라스틱이 쌓여 만들어진 재생 불능의 파괴 현장
반디(VANDI)는 세계 민속악기와 함께 이러한 현실 속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악기를 제작하고 연주함으로써
재생의 가치를 부여하고 모두의 관심으로 지켜가야 할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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