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공유하기
상품구매
구매가 필요한 콘텐츠입니다.
구매 후 시청해주세요!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에 희생되어 끌려온 사람들이 있다.그들은 교도소에서 힘든 나날을 서로가 친한 친구,가족이 되어 스스로를 위로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3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그러던 중 교도소에서 장기자랑 대회가 열리게 되고 그들은 본인들의 처지와 비숫한 고대 그리스극"안티고네"를 공연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그들 중 한 명이 3개월 후 석방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창작공간 너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