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공유하기
상품구매
구매가 필요한 콘텐츠입니다.
구매 후 시청해주세요!
<여름이 싫다는 건 거짓말이었어>에서는 푸른 여름을 담은 15여점의 캔버스 작업물,50여점의 스케치와 메모들,오브제,그리고 스톱모션 필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작업과정을 조명하여 작가가 여름에 겪은 사랑,상처,사유,작업 완성 전까지 고군분투의 밀접한 몰입으로 초대한다.
아무렇지 않게 흘러간 계절에 우리는 가장 따뜻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