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여행,정책의 세 가지 면모를 지닌 황유택,그러나 그는 아마도 단순히 예술가도,여행가도,정책가도 아닙니다.
이 토크쇼는 그동안의 황유택의 생애에 대한 가변운 이야기를 담은 장소입니다.그 곳에서는 세계를 유랑하며 펼쳐지는 예술과 여행의 이야기,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과 거버넌스에 대한 통찰 등,
사소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담아 솔직하게 털어놓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이 강연에서는 명언이나 인생강의는 찾아 볼 수 없겠지만,단 한사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환기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강연하는 황유택,노래하는 황유택 등 다양한 모습을 통해 황유택에 대해 한 차원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