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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전설에 의하면 옥적들은 여인에 의해서만 불려졌다고 전해집니다. 옥적에 광채가 찬란하고 우아한 음률이 천상으로부터 들려올 때, 지상에서는 하늘의 정기가 넘쳐 흐르고 여인은 요염한 자태를 펼치는, 최승희의 제 1회 독무 공연 프로그램에 나오는 작품으로 김백봉 선생에 의하여 1993년 12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최승희의 어제와 오늘”에서 다시 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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