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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록 작품인 김유정의 <봄봄>, 김동인의 <감자>,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을 희곡화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30여분씩 공연되는 세 작품은 세심한 연출을 통해 원작의 맛이 충분히 살아난다. 대사를 '봄봄'은 충청도 사투리로, '감자'는 평안도 사투리로, '운수좋은 날'은 표준어로 구사해 각 작품의 특성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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